매장 오락기 중에서 한대가 ATX 파워로 되어 있다. 다른 애들은 전부 AT 파워를 사용해서 전원을 올리면 자동으로 시동되는데, 이놈은 열쇠로 열어서 시동 버튼을 눌러줘야 된다. 시동 버튼을 바깥으로 빼도 되긴 하는데, 사람들이 오며가며 누를게 너무 뻔히 보여서 지금까지 – 1년 넘게….- 그냥 매일 아침에 출근하면 켜주고 그랬는데, 도저히 귀찮아서 이 작업을 자동으로 해줄 뭔가를 만들기로 […]

대부분의 NAS OS 는 별도의 부팅 디스크를 요구한다. 보통은 관리하기 편한 USB 디스크를 사용하는데, 오랜기간 별 문제없이 돌리다 보면 바깥에 비죽이 꼽혀 있는 모습이 참 거슬리게 된다. 그러다 보면, 유혹을 참지 못하고 돈을 집어넣는다. 내 NAS의 메인보드는 꽤나 구식이라서 보드에 mSATA 슬롯이 없다. 무선랜 장착을 위한 mPCIE 는 하나 있지만, PCIE 용 SSD 는 호환성 […]

리버스 프록시는 여러모로 좋다. 보안도 튼튼해지고, 로드 밸런싱도 되고, SSL 설정도 간편해진다. 거의 무안단물급. 물론, 노드가 하나 더 생기는 셈이니 그만큼 자원은 더 먹겠지만… Certbot 을 설치해서 Let’s Encrypt 인증서를 설치한다. 리버스 프록시 서버에만 SSL 을 적용하면, 그 밑에 물려있는 서버는 URL 정도 말고는 신경 쓸 게 없다. Certbot 설치 Let’s Encrypt 를 이용하여 인증서 […]

여러가지 서비스를 하나의 NAS 에서 운영하면 접속 방법의 관리가 귀찮아진다. 보통은 포트포워딩을 이용해서 관리하는데, 웹 서비스의 개수가 늘어나고 SSL 설정까지 하면, 포트포워딩으로는 여러가지 귀찮은 일이 생긴다. 하지만, 리버스 프록시 서버를 설정해서 80번과 443번 포트를 열어두면, 간단하게 서버네임 – 서브도메인, 도메인 – 을 이용해서 각 서비스로 연결 할 수 있다. 검색해보니 리버스 프록시로 아파치보다 NginX 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