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입한 지 벌써 몇 년이 지난 마우스. 모든 면에서 평범하고 그저 그렇다. 몇 안되는 장점은 바닥을 그렇게 가리지는 않는다는 점과, 약간 도톰한 모양과 배터리 2개 분의 무게 덕분에 꽤 기분 좋은 중량감이 느껴진다는 점이다. 내 느낌으로는 웬 고장이 이리도 많이 나나 싶지만, 내구성은 그렇게 나쁜 것 같진 않다. 오래 쓰기도 썼고, 다른 마우스라도 이 정도 […]

사실, 타오나스를 하나 따로 운용하고 있어서 별도의 파일관리 앱은 설치하지 않으려고 했는데, 근질근질한 걸 참다참다 정신을 차려보니 이미 설치를 끝낸 상태였다. 시험삼아 아이패드의 사진을 동기화 시켰는데, 생각보다 성능이 잘 나와서 어쩔까 고민을 하고 있다. 하긴, J1900 과 E3 1265L… 못해도 두 체급은 넘게 차이가 날 테니, 파일 스테이션에 비해 NextCloud 쪽이 무겁다 해도 더 빠를 […]

매장 오락기 중에서 한대가 ATX 파워로 되어 있다. 다른 애들은 전부 AT 파워를 사용해서 전원을 올리면 자동으로 시동되는데, 이놈은 열쇠로 열어서 시동 버튼을 눌러줘야 된다. 시동 버튼을 바깥으로 빼도 되긴 하는데, 사람들이 오며가며 누를게 너무 뻔히 보여서 지금까지 – 1년 넘게….- 그냥 매일 아침에 출근하면 켜주고 그랬는데, 도저히 귀찮아서 이 작업을 자동으로 해줄 뭔가를 만들기로 […]

대부분의 NAS OS 는 별도의 부팅 디스크를 요구한다. 보통은 관리하기 편한 USB 디스크를 사용하는데, 오랜기간 별 문제없이 돌리다 보면 바깥에 비죽이 꼽혀 있는 모습이 참 거슬리게 된다. 그러다 보면, 유혹을 참지 못하고 돈을 집어넣는다. 내 NAS의 메인보드는 꽤나 구식이라서 보드에 mSATA 슬롯이 없다. 무선랜 장착을 위한 mPCIE 는 하나 있지만, PCIE 용 SSD 는 호환성 […]

리버스 프록시는 여러모로 좋다. 보안도 튼튼해지고, 로드 밸런싱도 되고, SSL 설정도 간편해진다. 거의 무안단물급. 물론, 노드가 하나 더 생기는 셈이니 그만큼 자원은 더 먹겠지만… Certbot 을 설치해서 Let’s Encrypt 인증서를 설치한다. 리버스 프록시 서버에만 SSL 을 적용하면, 그 밑에 물려있는 서버는 URL 정도 말고는 신경 쓸 게 없다. Certbot 설치 Let’s Encrypt 를 이용하여 인증서 […]

여러가지 서비스를 하나의 NAS 에서 운영하면 접속 방법의 관리가 귀찮아진다. 보통은 포트포워딩을 이용해서 관리하는데, 웹 서비스의 개수가 늘어나고 SSL 설정까지 하면, 포트포워딩으로는 여러가지 귀찮은 일이 생긴다. 하지만, 리버스 프록시 서버를 설정해서 80번과 443번 포트를 열어두면, 간단하게 서버네임 – 서브도메인, 도메인 – 을 이용해서 각 서비스로 연결 할 수 있다. 검색해보니 리버스 프록시로 아파치보다 NginX 를 […]

실컷 설정 다 해놓고 패스워드를 까먹었다. 내가 알고 있던 방식으로 패스워드 변경을 시도했는데, 에러만 내뱉었다. 검색을 해 보니, 최근 버젼부터 인증 방식이 바뀌어서 시스템의 root 계정과 mysql 의 root 계정을 동일하게 취급해서 그냥 접속하면 된다고 한다. 문제는 Jail 의 특성인데, 기본적으로 root 패스워드가 설정되어 있지 않기 때문인지 root 로 접속은 되지만, 권한이 이상하게 설정되어 도당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