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입한 지 벌써 몇 년이 지난 마우스. 모든 면에서 평범하고 그저 그렇다. 몇 안되는 장점은 바닥을 그렇게 가리지는 않는다는 점과, 약간 도톰한 모양과 배터리 2개 분의 무게 덕분에 꽤 기분 좋은 중량감이 느껴진다는 점이다. 내 느낌으로는 웬 고장이 이리도 많이 나나 싶지만, 내구성은 그렇게 나쁜 것 같진 않다. 오래 쓰기도 썼고, 다른 마우스라도 이 정도 […]

매장 오락기 중에서 한대가 ATX 파워로 되어 있다. 다른 애들은 전부 AT 파워를 사용해서 전원을 올리면 자동으로 시동되는데, 이놈은 열쇠로 열어서 시동 버튼을 눌러줘야 된다. 시동 버튼을 바깥으로 빼도 되긴 하는데, 사람들이 오며가며 누를게 너무 뻔히 보여서 지금까지 – 1년 넘게….- 그냥 매일 아침에 출근하면 켜주고 그랬는데, 도저히 귀찮아서 이 작업을 자동으로 해줄 뭔가를 만들기로 […]

대부분의 NAS OS 는 별도의 부팅 디스크를 요구한다. 보통은 관리하기 편한 USB 디스크를 사용하는데, 오랜기간 별 문제없이 돌리다 보면 바깥에 비죽이 꼽혀 있는 모습이 참 거슬리게 된다. 그러다 보면, 유혹을 참지 못하고 돈을 집어넣는다. 내 NAS의 메인보드는 꽤나 구식이라서 보드에 mSATA 슬롯이 없다. 무선랜 장착을 위한 mPCIE 는 하나 있지만, PCIE 용 SSD 는 호환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