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기억

  • ‘내란수괴’ 윤석열의 공범. 105인 명단

    윤석열의 계엄이 3시간만에 실패했다. 그리고 그의 단죄를 막는 국민의 힘. 그들의 명단을 기록해둔다.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171798.html 강대식(대구 동구군위군을) 강명구(경북 구미시을) 강민국(경남 진주시을) 강선영(비례) 강승규(충남 홍성군예산군) 고동진(서울 강남구병) 곽규택(부산 서구동구) 구자근(경북 구미시갑) 권성동(강원 강릉시) 권영세(서울 용산구) 권영진(대구 달서구병) 김건(비례) 김기웅(대구 중구남구) 김기현(울산 남구을) 김대식(부산 사상구) 김도읍(부산 강서구) 김미애(부산 해운대구을) 김민전(비례) 김상훈(대구 서구) 김석기(경북 경주시) 김선교(경기 여주시양평군) 김성원(경기 동두천시양주시연천구을) 김소희(비례) 김승수(대구 북구을) 김용태(경기 포천시가평군) 김위상(비례) 김은혜(경기 성남시분당구을) 김장겸(비례) 김재섭(서울 도봉구갑) 김정재(경북 포항시북구) 김종양(경남 창원시의창구) 김태호(경남 양산시을) 김형동(경북 안동시예천군) 김희정(부산 연제구) 나경원(서울 동작구을) 박대출(경남 진주시갑) 박덕흠(충북 보은군옥천군영동군괴산군) 박상웅(경남 밀양시의령군함안군창녕군) 박성민(울산 중구) 박성훈(부산 북구을) 박수민(서울 강남구을) 박수영(부산 남구) 박정하(강원 원주시갑) 박정훈(서울 송파구갑) 박준태(비례) 박충권(비례) 박형수(경북 의성군청송군영덕군울진군) 배준영(인천 중구강화군옹진군) 배현진(서울…

  • Ubuntu 에서 PPTP VPN 접속하기

    PPTP 는 보안에 문제가 있다고 안쓰는 추세지만, OpenVPN 은 은근히 설정하기 힘들어서 그런지 Iptime 등 대다수의 공유기에서 PPTP 로 VPN 서버를 돌린다. 윈도우든 우분투든 접속이나 설정 방법 자체는 심플하고 간단하지만… 그 간단한걸로 삽질을 한 기록을 남긴다. 설정의 Network 탭의 VPN 에서 + 를 눌러서… Point – to – Point Tunneling Protocol 선택하고… Name 은 적당히,…

  • Python 에서 zipfile 모듈을 사용할 때, 경로 문제

    요즘 ChatGPT 덕분에 파이썬 사용하는게 너무 재미있다. 그냥 적당히 대화만 하면 모르는 걸 싹 알려주니까 너무 편하고 좋다. 최근 개인적으로 사용할 유틸리티를 만들면서 zipfile 모듈을 사용할 일이 있었는데, 처음 ChatGPT 가 알려준 코드는 이랬다. 압축은 잘 되었는데, 소스 파일의 경로가 그대로 입력이 되었다. 만약 압축할 파일의 원래 경로가 C:\Temp\a.txt 라면, 압푹 파일을 Download 폴더에 옮겨서…

  • 555 타이머 사용법

    개요 범용 타이머 IC 로 이전부터 많이 사용되고 있는 555 에 대한 사용법을 설명합니다. 많은 업체에서 제조되고 있어서 형번도 여러가지지만, 대부분 555 라는 숫자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다른 훌륭한 타이머 IC 가 여럿 있지만, 사용이 편리하고 쉽게 구입할 수 있는 555 타이머가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5V 이상에서 작동하며 10µS 에서 100초 정도의 시간을 구현할 수 있습니다.…

  • ‘TBS 지원 폐지 조례안’ 에 대한 TBS PD 협회 성명서

    2024년 1월 1일에서 6월 1일로 유예된 TBS 지원 폐지 조례안의 기한이 다가온다. 커뮤니티에서 필부들이 이야기 하는 것처럼, 그들도 그저 손 놓고 싸우지 않았던 것은 아니다. 하지만, 아직 조금이나마 희망을 가지고 있는 내가 보기에도 결말이 그리 좋을 것 같진 않다. 잊지 말자. 그래서 뒤늦게나마 흔적을 남긴다.

  • 고 박종철 열사의 모친 정차순 여사 별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감사하며 잊지 않겠습니다.   1987년 1월 17일 <동아일보> 「하늘이여 땅이여 사람들이여」 김중배 칼럼 하늘이여 땅이여 사람들이여. 저 죽음을 응시해주기 바란다. 저 죽음을 끝내 지켜주기 바란다. 저 죽음을 다시 죽이지 말아주기 바란다. 태양과 죽음은 차마 마주볼수 없다는 명언이 있다는건 나도 안다. 태양은 그 찬란한 눈부심으로, 죽음은 그 참담한 눈물줄기로, 살아있는 자의 눈을…

  • 5.18, 전남매일신문기자의 사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