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버가 과열로 뻗었다.


터미널로 접속해서 작업하는데 뭔가 느낌이 쎄하더니, 갑자기 접속이 끊겼다. 헐레벌떡 서버가 있는 곳으로 갔다. 손을 댔는데 본체 전체가 뜨거웠다. 얼른 끄고 먼지를 청소 해 준 다음 다시 켰는데, 또 다운되었다.

그래서…

허겁지겁 lm-sensors 를 설치하고 온도 추적을 했다.

kavita 와 komga 를 동시에 돌리고 있었는데, kavita 를 정지시켰다. 왜 kavita 인지는 다음에…

개발 중인 플젝의 node.js 서버를 정지시켰다. 아마 이놈이 범인인거 같다.

6.0.8-138 커널의 initrd.img-tools 가 업데이트 되었는데, 이건 아니겠지.

이러니까 조금 여유가 생겼는지 접속이 끊기지는 않는다. cpu 온도도 45도 정도에서 오르락내리락 하고 있다.

일단 시스템 팬부터 추가하고 보자. 이래도 온도가 높으면 알미늄 쿨러를 구리 쿨러로 교체해야겠다.

뭐, 구리가 효율이 그닥 안 높니, 알미늄이랑 비슷하니 뭐니 하는데, 다 쓸데없다. 구리 쿨러가 최고다. 이전에 뭣모르고 내다버린 잘만 cnps7000-alcu 가 새삼 아깝다.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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